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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신도시 버스노선 신설 및 개선 전망 - 기장사람들 주요소식 게시물 보기
정관신도시 버스노선 신설 및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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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8/08/
작성자
미래전략과
조회수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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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신도시 버스노선 신설 및 개선 전망 기장군, 市에 교통문제 지속적 건의 정관신도시와 양산 덕계․서창 지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7월 26일부터 신설 운영되고 있다. 302번 버스노선 신설로 인해 그동안 정관면에서 양산시로 가기 위해 환승해야 했던 정관면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기장군은 1007번, 1008번 직행버스의 정관신도시 내 운행노선 직선화, 정관-철마-반여농산물역(도시철도 4호선)왕복 일반버스노선 신설, 마을버스를 활용한 정관신도시내 순환노선 신설 등을 줄기차게 부산시청에 요구해왔다. 특히 기장군수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과 요구 사항을 부산시청 교통국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정관지역을 비롯한 기장군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해왔다. 7월3일에는 기장군 교통경제과장, 정관면장, 기장군관계자 및 기장군 이장단장, 정관면 이장단 총무와 함께 부산시청 대중교통과를 찾아가 주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전달하고 빠른 해결을 요구하기도 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당초 부산시에서 7월말 버스노선 신설 및 변경을 계획했으나 직행버스 입석금지 법 개정에 따른 문제점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버스노선이 신설 및 조정되도록 부산시에 건의하고 있다. 빠르면 9월중으로 좋은 소식이 있을 듯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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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문화복지국 관광진흥과
전화번호051-709-4071
최종수정일2023-09-14